6월 17일 부터 에코이 몰을 통해 선착순 접수, 150명 지원
통영시는 임산부와 출산 가정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 및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「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」 신청을 오는 17일부터 접수한다.
지원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. 다만 농식품바우처사업 및 영양플러스사업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.
신청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7월 10일까지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통영시는 선착순으로 총 15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.
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매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, 이 중 20%인 4만 8천 원은 본인이 부담한다. 지원 품목은 유기농산물, 무농약농산물, 유기가공식품, 무항생제 축산물, 유기수산물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 농식품이다.
대상자로 선정되면 안내받은 임산부 고유번호를 활용해 쇼핑몰 회원가입 후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으며, 지원금은 온라인몰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.

시 관계자는 “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”이라며 “많은 시민들이 신청해 건강한 먹거리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